탁삼피 디즈
Balmain의 CMO
Txampi Diz는 마드리드에서 저널리즘과 광고 공부를 마친 후, 90년대 말에 파리로 이주하여 패션의 첫 번째 디지털 매거진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전 세계의 패션위크의 온라인 비디오 보도의 책임자로 역임했다.
2001년 KCD와 함께 일하기 시작하여, KCD 파리의 수석 부사장 겸 상무이사가 고속승진이 되었고 KCD의 주요 파트너 중 한 명이자, 국제 이사회 회원이 되었다.
2017년, 그는 발망의 역사적인 초대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. 해당 직무에서, 그는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Olivier Rousteing과 긴밀히 협력하여, 75년 된 집에 대한 디자이너의 변혁적이고 폭넓은 상상력을 표현한 특이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하여 재미와 즐거움을 강조하였고 그 후로도 항상 새롭고 도전적인 표현을 선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