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우석은 SM Entertainment Group의 Web 3.0사업 계열사인 SM Brand Marketing에서 관련된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. SM Entertainment Group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1995년에 설립하였으며, 글로벌 문화가 된 케이팝과, 케이팝을 프로듀싱하는 시스템 'Culture Technology'를 만들었다.
'Culture Technology'는 전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케이팝을 프로듀싱하는 시스템이다. SM은 그 외에도 온라인 유료 콘서트 플랫폼 '비온드라이브', 최초 메타버스 걸그룹 'aespa', SM 컬쳐 유니버스 SMCU 등으로 늘 새로운 경험을 선도해온 바 있다.